새끼강아지분양 타이니푸들분양 토이푸들기본정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richo관련링크
본문
성함 |  Jericho |
휴대폰번호 |
안녕하세요? 토이 여행작가 봉피디입니다 ????오늘은 #독일베를린여행 2일차 악마의 산 토이펠스베르크 Teufelsberg 어반 익스플로레이션 단체관광 후기 에요• 역사와 예술, 특별한 분위기를 동시에느끼고 싶은 분 • 인생 사진 스팟과 이색 여행지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오늘은 야외일정이니 따듯하게 입고호텔에서 조식 든든히 먹고, 점심 식비도 챙겨주는 좋은 회사 ???? 토이펠스베르크 악마의 산 역사 Teufelsberg Teufelsberg 독일어로 악마의 산’이라는 뜻이에요Grunewald 숲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120m로 베를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언덕입니다제2차 세계대전 후, 나치 독일 건물 잔해 약 2,500만㎥가 모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산이라는 토이 점이 특별해요입구에 따듯한 커피를 판매중인 작은 카페들어가기전 단체사진 한방 찍어주구 오늘 여행코스는1950년대부터는 미국 국가안보국(NSA) 감청기지가 설치되어 냉전 시절 동독과 소련의 통신을 도청했던 장소랍니다베를린 서쪽 고지대라 동독(소련 점령지) 및 바르샤바 조약국 쪽 무선 통신 신호를 잡기에 자리적 이점이 있었대요. 냉전시대 미국 감청기관의 흔적커다란 구형의 레이더 돔 구조물을 설치하여 소련·동독군의 무선 교신, 군사 비밀, 외교 통신 등을 도청했던 핵심 장소 이렇게 계단을 따라 걸어올라가면 만날수 있어요. 악마의 산 정상에는 지금도 거대한 흰색 레이더 돔이 남아 있어요그런데 좀, 화려하죠? 토이 ????????????????지금은 폐허가 되었지만 당시의 흔적이 그대로 있어 ‘폐허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어반 익스플로레이션(Urbex) 폐허 관예: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 지역광 코스전쟁, 산업 쇠퇴, 재난으로 인해 버려진 군사 기지, 공장, 광산, 감옥, 유적지를 탐방하며 당시 역사적·사회적 상황을 느껴보는 목적으로 기존의 깨끗하고 번쩍이는 관광지 대신진짜 역사와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젊은 분들이 선호한다고요.대형 벽화 같기도 하고요. 지금은 전 세계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이 벽화·그래피티를 남기면서, 예술 전시장이 되었답니다동시에 전망대·문화 공간으로 활용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토이 보고 여행코스로 추천한다고 해요.최고의 일몰 명소해발 120m 높이로 베를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형이라, 정상에서 시내와 그루네발트 숲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우크라이나 파트너들과 함께 찰칵!여름 저녁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하얀 돔이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라고 하니, 일몰 시간에맞추어 전망대를 방문하면 분위기 좋대요저는 오전에 방문해서 일몰은 보지 못했어요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계단을 4층정도 걸어올라가야 해서 망설이다 인증샷도 한반 찍어주구 또 언제 이런 역사적 현장에 와볼까 싶어 올라가보기로 합니다“인생은 한 번뿐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택하라.” – 로버트 프로스트 변주날 좋을 때는 토이 이렇게 숲이 우거진 지역에 위치한 언덕 위에서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360도 전망을 감상할수도 있다고 해요.올라가는 길 계단에서 만난 말레이시아 운동선수 펠릭스 돔 밖에서 돔을 배경으로 사진 찍어도 좋고, 안에 들어가면 또 완전 다른 힙한 느낌이에요거리 예술가들이 그린 그래피티 작품이 건물 벽을 가득 채워, 마치 야외 미술관을 걷는 듯한 기분이기도 해요.예술가들이 그린 그래피티 작품감상해 보실게요! 그래피티 (Graffiti)란?거리 미술(Street Art)의 형태로, 벽, 건물,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 스프레이 페인트, 마커, 스텐실 등을 이용해 그려진 작품이에요낡은 감청소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단순 토이 낙서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현대 미술의 장르로 인정받으며 유명 작가 작품은 경매에서도 고가에 거래된데요제가 봤을 때 색감이나 선이 강렬해서 회색 빛 도시를 활기차고, 사회 문제, 정치 풍자, 자유, 저항 등을 가감없이 표현하는 것이 매력적인장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도 작가 스타일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달라요귀여운 것도 있고,좀 무서운 느낌도 있고매우 현대적이기도제가 간 날은 보슬비가 내려 어둑하고처음엔 음침한 듯 했는데, 해가 드는 곳에 사진 찍으니 잘나와서 온통 포토존이 되었네요입장료를 내고, 갈만 한지,추천 여행코스 치고 너무 볼게 없는게 아닌지구글평 호불호가 강하네요악마의 토이 산 토이펠스베르크 소감은 폐허 에서 예술 관광지로 이어지는, 베를린 현대사 압축판 같은 공간이라는 점이톡특하게 느껴졌어요. 조이그룹 단체사진도 찍고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리너 돔같은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아니라서솔직히, 무조건 꼭 가야하는 추천 관광 명소 까지는 아닌듯 해요다만 요즘 SNS 상에 젊은이들이선호하는 폐허관광: 어반 익스플로레이션 (Urbex)을 추구하신다면 추천이요! 모로코에서 만난 말레이시아 파트너도 인사나누고손대표님만 졸졸 따라다녀도 행복해 폐허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보다는1) 버려진 감청기지 + 2) 아트 스팟 이라는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부분이 독특하다고 생각 되었고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날씨 좋은 날 일몰 시간에 토이 맞추어 가면 좋겠다 싶어요.????짧은 관광 후, 화장실 들렀는데 깨끗해요민트색 컬러가 눈에 확 띄네요. 12209 Berlin, 독일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스크랩 하셔도 됩니다. 이웃 추가 후 새글 알림 해두시면 모바일로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 소식 받아보실수 있어요 호텔 보다 넓고 저렴한 독채 한인민박 1박 10만원대부터 항공, 숙소, 교통, 투어와 액티비티까지! 마이리얼트립에서 나다운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myrealt.rip프랑스 영국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용 유럽통합 이심naver.me아이와 함께하는 한달살기, 해외여행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편히 댓글 남겨주세요.워킹맘, 육아맘 소통도 환영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