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용품 키우는 분들이라면하나 구비해두시면 좋을만한 애견용품 중 하나인강아지 자동급식기를 소개해요강아지 밥시간에 외출할 일이 잦아지니저 대신 울 개들 밥시간에 사료 챙겨 줄 이모님이 필요하더라고요ㅎㅎ특히나 저희 두부는 밥시간에 정말 예민해서밥시간 한시간 반 전부터 밥 달라고계속 제 곁을 맴돌며 눈치를 줘요밥시간이 되면 왜 안주냐고 짖고요근데 외출해야 할 일이 생기면두부가 얼마나 화나겠어요ㅎㅎㅎ스마트 펫 급식기 Care 강아지 자동급식기를사용하니 두부가 화낼일 없고제 때 밥 챙겨줄 수 있어 좋았어요​스마트한 애견용품이라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탑재되어 용품 있었는데요​먼저 이 제품의 10가지 특징부터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1. 규칙적인 자동/정량 급식2. 무게 센서를 통한 식사량 체크3. 일/주/월간 식사량 기록4. 음성 녹음5.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사료통과 밥그릇6. 사료 변질 방지7. 2중 전원 공급장치8. 손쉬운 분리 및 세척9. USB C타입 전원 케이블10. 견고한 마감, 튼튼한 내구성​제가 사용하며 느낀 헤이홈 스마트 펫 급식기 Care의장점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이었어요저는 인테리어도 중요하게 생각해서깔끔한 색깔과 디자인을 선호하는데요보통 애견용품은 색깔도 알록달록하고디자인이 그닥인 경우가 많거든요근데 용품 요건 정말 제 마음에 쏙 들도록모던한 디자인에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해서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좋았어요본체와 분리되는 밥그릇은본체와 분리되어 세척이 간단하고요크기도 넉넉해서 큰 친구들 사료양도충분히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자동급식기는 사료보관통 겸용으로 쓰잖아요뚜껑에 실리콘 패킹 처리되어 있어서뚜껑을 덮으면 보관해둔 사료가외부로부터 오염되지 않고 산패 걱정도 덜해요사료통 뚜껑 안 쪽에는 제습제를 넣을 수 있는카트리지가 있어서 습하지 않게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사료통의 용량은 2.8L로 넉넉하고올 스테인리스 SUS304라서 위생적이라녹슬거나 변색되는 일 없이오래 용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당연히 사료통 또한 분리하여 세척 가능합니다게다가 어플에 청소 알림 기능이 있어서잊어버릴 일 없이 관리할 수 있어 유용해요스마트한 애견용품이지만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아서어플만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든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뚜껑에 간단한 사용방법도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요​전원은 건전지를 끼워 무선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요c타입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환경에 맞춰 전원 공급 방식을 고르시면 됩니다미리 건전지를 넣어두면 혹시나 정전 되었을 때비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거ㅎㅎ저는 콘센트 주변에서 사용할거라서c타입 전원선을 용품 연결했는데요바닥부분에 전선을 정리할 수 있는 홈이 있어서간섭 없이 잘 세워지더라고요바닥면에 논슬립패드도 있어서미끌림이 없어 넘어질 위험이 적겠더라고요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스마트 저울이 내장되어 있어서사료양을 측정해주고 기록해주는 똑똑한 자동급식기!저울의 기본은 영점 조절이잖아요이 제품도 사용 전 영점 조절 하면급여량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배식할 수 있어요 스마트 저울이 얼마나 똑똑한 기능이냐면요만약 정해진 양만큼 사료를 배식했는데강아지가 먹지 않고 남겼잖아요?내가 설정한 양보다 밥그릇에 사료가 더 많이남아있다고 체크 되면 스케줄대로 동작하지 않고 더 용품 이상 배식되지 않아요​강아지랑 여행가거나 집을 비울 때자동급식기 깜빡하면 사료가 막 계속 나와서넘치듯 흘러나와 있잖아요ㅎㅎ그런 사고를 방지해줄 수 있는아주 똑똑한 기능이었어요​하루 스케줄을 정해서 루틴대로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이 배식되게 하는 게가장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이죠저희 두부는 매일 아침 9시, 저녁은 6시에 먹어서이렇게 스케줄을 등록해두었어요물론 수동으로 급여도 가능해요본체의 버튼을 눌러서 급여할 수도 있고요집에 있지 않더라도어플로 수동급여가 가능하답니다​반려견 건강의 기본은 체중관리인데요적정량의 사료를 급여하는게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돼요규칙적인 시간에 용품 정확한 양의 사료를제공해줄 수 있으니외출이 많지 않더라도 사용해보시면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자동으로 정확한 양의 사료가 정해진 시간마다 줄줄 나오니매번 사료 무게 체크해서 밥그릇에 담아주지 않아도 되고 얼마나 편해요개밥 차려주시는 이모님이 따로 없어요ㅋㅋ 녹음 기능을 사용하면 밥 먹을 때 마다삭막하지 않게 보호자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요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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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두부야 밥먹자~ㅋㅋㅋㅋㅋㅋ누나 목소리가 들리긴 하는걸까요먹느라 정신이 없긴 하지만..혼자 있는 친구들에게는 더더욱밥도 먹고 용품 보호자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맘마 시간이 더 행복할 것 같아요다만 맘마 시간이 다가오면급식기 앞을 떠나질 못하고 지키고 있는다는게단점 아닌 단점이랄까요ㅋㅋㅋ이모님 독촉 그만해라!내 밥 언제 나오나요맘마통 냄새 맡고 계속 어슬렁 거리고요밥 먹고 난 후에도더 달라고 시위한답니다ㅋㅋ​요즘 우리 두부는 이 자리가 닳도록펫 급식기 옆만 지키고 있어요​반려견만 집에 두고 외출이 잦은 분들이라면 필수로 마련해두어야 하는 애견용품으로헤이홈 반려견 자동급식기 추천해드렸는데요디자인 굳! 기능 굳!써보니 만족하여 소개해봅니다:)​하나의 앱으로 반려 가족의 모든 용품 일상을 더 스마트하게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