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네이버블로그 블로그를 개설했다.단순한 나의 메모장, 일기장이었다.그러다 아이들 어릴땐 육아용품 체험단을 시작했다.첫째는 체험단 육아용품으로 키웠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일을 그만두고 다시 네이버블로그 책과 가까워지면서나의 블로그는 독서록이 되었다.일상이야기도 적고, 내가 쓴 지자체 포스팅도 보관하는 나만의 아지트같은 공간.​이게 돈이 된다고?단순한 제품체험 그런거 네이버블로그 말고 진짜 돈???​결론은 목차에 다있다.블로그로 돈만드는 방법은 이렇게..결국 블로그를 기반으로 뭐든 해야되는거다.부동산 임대놓고 월세 받는것처럼가만히 앉아 돈이 들어오는 네이버블로그 것은 아닌거다.​애드포스트, 체험단, 기자단..(나도 해보긴 다 해봄..) 블로그를 기반으로 출강, 디자인, 책집필로 월천만원 수익을 내고 계시다고.​파이프라인은 생각해보지 못한 네이버블로그 부분이었다.도움이 되었음.​방향..솔직히 나는 방향을 못잡겠다.​사실 제일 해보고싶은건,내 소설 연재.그렇지만 두렵다. 용기가 없다.내놓을 자신이 없다.ㅠㅠ​내가 쓴 이야기가 여러모로 가공되어수익이 네이버블로그 되어주는 것이 나의 목표인데.그 수익을 기반으로 나는 죽을때까지 계속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꿈인데..​이루고 싶은 세가지 꿈을 전부 네이버블로그 이루셨다는 혜자포터 이지훈님.부럽..​챗지피티는 종종 사용하고 있는데코파일럿같은 프로그램은 이 책을 통해 알았다.​코칭센터 운영하시는 공감씨님.그림책 교육지도사, 나도 비슷한 자격증이 있다.같은걸 네이버블로그 배워도 발전시키는 자가 있고나처럼 머물러있는 자가 있고.​나도 이제 머무르지않고 한걸음씩 걸어보려한다.늦지 않았어,인정받고 싶기에 앞으로 결과물을 더 남기려고 한다.이제, 네이버블로그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