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네이버블로그 말 할 수 있다!!​고소인 진술까지 끝냈는데 뭘 숨기랴!​내 어린 시절의 꿈은 독립과 절연이었다!​독립은 가스라이팅 잔뜩 먹으며 21년 6월에 달성, 지금은 절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네이버블로그 위해 형사고소 진행중이다.​큰 죄의 목덜미를 잡아 범죄자로, 내 고소로 유죄를 남기면 뭐든 그작자들 관련된 모든 것에 '나는 피해자고 그들은 가해자다. 그렇게 판결났다.'라는 논리로 네이버블로그 자유로워진다.​그리고 이작자들이 저질렀던 과거의 아동학대가 어린 내가 남겼던 블로그 기록으로 증명 가능하다고 한다.​타임스탬프와 성인이 흉내낼 수 없는 어린 피해자의 고유의 자연스러운 1차 진술로 네이버블로그 인정된다고.​정말, 네이버 블로그의 문구대로 기록이 힘이다.​혹여나, 내가 재수없는 사고로 일찍 죽더라도 유죄 선고 받은 부모는 유류분을 청구할 수 없다.​즉, 내 유산은 내 유언대로 네이버블로그 이루어지게 연동되는 시스템만 구축하면 된다.​이 디지털 시대에 행안부와 법무부가 서로 미룬 탓에 유언공증에는 법무부가 인정한 곳에서, 유언을 기록하며 자산비례 유언공증비를 써야하지만 사망하면 자동으로 네이버블로그 유언집행자에게 연락가는 시스템은 없다.​그래서 다른 사람이 유언집행자에게 연락해줘야한다.​유니세프 유산기부 감사패내 유언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NGO에서도 매년 국가에 요청하고 있으니.. 형사고소 민원뿐만 아니라 네이버블로그 시스템 개선도 지랄해봐야겠다.​전에 얘길 들어보니 유산기부 홍보가 부족하다고 한다. 그리고 법도.​어르신들이 나서시긴 힘드실테니 나라도 한마디 보태봐야겠다.​아, 유산기부 유언증빙할때 직원분들을 만났는데 겁나 황송한 대우를 네이버블로그 해주셨다. 유언 신청, 서류 전화연락을 진행을 할때도 너무 고마워하셔서 형사고소로 깨졌던 내 멘탈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잊어먹기 전에 유산기부에 대해 자세히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