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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마사지 추천 공항 픽업 드랍 올드타운 비바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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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ela
작성일24-12-06 05:5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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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마사지 마사지는 부담없는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갖췄기에 매일 한번씩은 꼭 이용해줘야 이득인 느낌이에요. 잘 살펴보면 픽업이나 드랍부터 짐보관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유용하기도 하고요. 그 중에서도 꼭 리뷰남기고 싶은 두곳을 보여드릴게요.​1. 아리스파첫 번째는 아리스파라고 시내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부터 훌륭했던 곳이에요. 2명 이상이라고 호텔로 픽업도 와주셔서 차타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네요.​건물 하나를 통째로 사용하고 있는데 우선 1층 리셉션으로 들어갔어요. 니돈내산 독박투어에도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전통적이면서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냉방도 시원하게 잘 되고 있어서 기분이 업 되더라고요.​웰컴티 마시면서 어떤 코스로 받을지 행복한 고민을 이어갔어요. 어차피 다낭도깨비 카페 회원이라면 큰 할인율이 적용되니까 이왕이면 2시간 마사지 코스로 받아야겠다고 결정했어요. 다낭 스톤 마사지와 아로마 오일 같이 할 수 있는걸로 스페셜로 받았어요.​* 위 금액에서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 됩니다 *​널찍한 대기 공간에 손님들의 수하물을 보관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띄였어요. 직원분에게 여쭤 보니 관리받고 난 뒤에 호텔 체크인 전이거나 후에 짐보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다낭 스파 예약은 카카오톡을 통해 했는데, 한국말로도 가능해요.​다낭 아리스파 입니다.​2. 5인룸(남녀 구분)가족들과 떠난 여행이기에 총 5명 예약하고 갔는데 남녀 구분해서 3인룸과 2인룸으로 준비해두셨더라고요. 다낭 마사지 가운으로 환복하고 족욕물에 발부터 담궜습니다.​등받이 쿠션이 아주 푹신푹신하고 편안했던 쇼파에 앉아서 족욕하는데 행복했어요. 이후에 소금 스크럽도 해주셔서 발 뒷꿈치도 마사지 매끈해졌답니다.​여자들이 이용했던 3인룸인데 공간 자체가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개별룸으로 되어 있어서 심적으로도 아주 편안했고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다낭 스톤 마사지 달그닥 달그닥 소리가 들렸지만, 너무 따뜻해서 몸이 노곤노곤해짐을 느꼈어요.​저가의 스파샵을 가보면 독립된 프라이빗한 공간이 아니라 커텐으로만 가림막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리스파처럼 고급스러운 곳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니 저는 웬만하면 시설 잘 갖춘 곳 위주로 들리는 걸 선호해요.​특히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더욱더 깔끔한 시설이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되죠. 커텐 사이로 살짝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너무 캄캄하지 않았고 조명이 따스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관리룸이었어요.​게다가 또 감동받았던 부분은 개별룸인데 그 안에 욕실도 마사지 딸려 있다는 점이에요. 시설은 호텔급으로 엄청 세련되고 고급 져 보였답니다.​샤워까지 가능한 욕실이라 관리 끝나고 난 뒤에 씻고 나가는 것도 가능했어요. 습하지 않고 뽀송뽀송하게 청결했던 공간이었습니다.​여긴 남자들이 이용했던 2인룸인데요. 어느 관리룸이더라도 위생은 이미 보장된 것 같았어요. 베드도 깔끔했는데 누워보면 등도 아프지 않고 포근했답니다. 다낭 스톤 마사지가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구요.​진행하기 전에 미리 지압 세기를 정할 수 있어서 강으로 선택했어요. 덕분에 2시간 코스 내내 일관되게 시원한 강도로 유지해주셔서 얼마나 시원했는지 여러번 감탄했네요.​가족들 전부 입을 모아서 각자 맡아주신 관리사님 칭찬을 했던 곳이에요. 그만큼 대부분의 관리사님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계신다는 얘기겠죠. 다낭 스톤 마사지 마사지 또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그렇게 몸 전체적으로 컨디션을 회복하고 난 뒤에 개별 화장실이라 편안하게 쓰고 1층 리셉션으로 나갔어요. 관리 끝나고 난 뒤에도 음료와 쿠키를 준비해 주셔서 마지막까지 감동을 줬답니다. 다낭 스파 예약은 이곳으로 해보세요.​3. 88이발관 _ 네일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88이발관이에요. 여기도 시내에 위치해서 찾아가기 편리했는데 건물 1층이 네일샵이고 2층이 다낭 마사지샵으로 운영되고 있더라고요.​가격표가 있어서 찍어 왔는데 88시그니처 코스 중에서 60분 기준으로 40만동이라 한화로 약 2만원 정도였어요. 네일도 마찬가지로 착한 가격대라 한국에서 하고 가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에요.​페디부터 예약하고 이후에 다낭 스파 코스가 포함된 풀서비스까지 받는 걸로 일정을 계획했어요. 에어컨 빵빵하게 작동되는 마사지 공간에서 쉬면서 관리 받으니 힐링이 절로 되더군요.​소파가 높게 위치하고 있어서 마치 왕 대접을 받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페디 공간이에요. 아랫쪽에 세면대가 있어서 필요 시 발을 씻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2층에서 다낭 두피 마사지에 이곳 네일까지 코스로 받을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더라구요.​젤 컬러가 무수히 많기에 원하는 색상으로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디자인도 샘플이 많으니까 가서 천천히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페디 받을 땐 두손이 자유로우니 폰으로 찍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편하게 휴식했답니다. 손도 빠르셨던 덕분에 오래 걸리지 않아 금방 끝났어요.​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직원분들의 실력도 출중했어요. 한국어도 조금씩 구사할 수 있으셔서 의사소통도 마사지 크게 문제가 없었네요.​완성된 발톱은 큐트하면서도 페이보릿 컬러인 스카이블루라 마음에 쏙 들어버렸어요. 다낭이 기온이 높아서 쪼리를 신고 돌아다녔는데 페디는 필수였습니다.​4. 풀서비스 90분 이용 후기2층으로 이동해서 다낭 마사지 풀서비스를 시작해봤는데요. 풀서비스에는 귀 청소하는 것부터 남자들이라면 면도도 해주고 손발톱 정리나 베트남식 샴푸와 드라이 등이 전부 포함되어 있어요.​남자들은 대부분 하루 이틀마다 면도를 해줘야 하는데 여행 중간에 들려서 88이발관의 풀서비스 받으면 굉장히 편한 코스일 거예요. 앉았다가 누웠다가 조절 가능한 의자에서 가만히 쉬고 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시거든요.​귀 청소할 땐 헤드랜턴을 착용하시고 남아있는 귀지가 없도록 말끔하게 케어해주셨어요. 이때 얼굴엔 시원한 팩을 올려주니 그냥 눈 감고 온몸에 힘을 빼고 마사지 가만히 있으면 돼요.​사실 풀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는 마사지라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반전이었던게 관리 끝난 후 뭉쳐있던 부분들이 전부 풀리고 목도 뻐근했는데 옆으로 훨씬 잘 움직여지더라고요.​간질간질하면서도 재미난 경험이었던 베트남식 샴푸도 기억에 남아요. 이때 두피도 꾹꾹 눌러주시는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낭 두피 마사지까지 되는 기분이었죠.​물 온도가 적당한지 여쭤봐주시기도 하고 직원분들이 참 스윗하시더군요. 친절해서 더 만족도가 높았어요. 두피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드라이까지도 손 하나 까딱할 필요없이 전부 다 해주신답니다. 다낭 마사지 받으러 갈 예정이라면 아리스파와 88이발관은 둘다 매력이 다르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서 일정에 넣어보세요. 다낭 스파 예약까지 완벽했던 이번 여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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