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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시장 위치 짝퉁 가방 가격 대비 퀄리티 No.1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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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olet
작성일25-01-18 21:09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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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  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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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 짝퉁가방 집으로 곧바로 가기 싫어서선선한 밤에 어디 데이트 갈만한 곳 없나 찾다​​드라이브하면서 여름에 다녀왔던동대문 노란천막 짝퉁시장에 구경도 할 겸놀러 가서 셀린느 가방 쇼핑까지하고 온 후기입니다!​동대문 노란천막은 외국에만 있을법한명품 브랜드의 가방, 의류, 액세서리, 신발 등등 이미테이션으로 판매하는 일명한국의 짝퉁시장인데요~​운영 시간이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고중간중간 먹을거리 포차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재밌어요ㅎㅎ​​​차로 가는 거라 한강 다리를 건너면서 야경 보는데날도 시원해서 기분도 완전 좋음????​​지난번에 왔을 땐 단속 나왔다고 물건을숨기고 팔고 있었는데 이날은 단속이 없었는지물건들을 당당히 짝퉁가방 걸어놓고 판매하길래타이밍 좋게 왔다 싶었어요!​동대문 노란천막 위치오늘은 동대문 노란천막으로 불리우는 짝퉁시장을 다녀왔어요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1번출구, 2번출구로 나...​지난번 포스팅에 동대문 노란천막 위치 및시간 휴무 주차 꿀팁까지 포스팅 했놨으니~위 링크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동대문 DDP 지하 2층에 주차하고 올라오면 동대문 역사문학공원 1번 출구 표지판이보이는데 제대로 잘 올라온 거예요!​​길 건너에도 좌르르 보이는 노란색 천막들이모두 짝퉁시장이랍니다! 엄청나쥬?ㅎㅎ​​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다 보니 머플러 판매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샤넬, 디올, 펜디, 루이비통 등등정말 다양한 브랜드가 있었는데 소재도 부들부들나름 포근하니 괜찮아 짝퉁가방 보여서 가격을 여쭤보니대부분 3만 원~3만 5천 원 대였어요.​​특히 여성 가방들이 정말 많았는데~셀린느, 미우미우, 구찌, 샤넬, 디올이 엄청많이 있었고~가끔씩 생로랑도 보였어요!​보통 가죽 소재나 퀄리티에 따라10만 원 초반대~30만 원 대로 가격이 거의 비슷비슷했어요!​​특히 샤넬 백은 대부분 20만 원~이상으로​판매되고 있어서 짝퉁인데도 비싸네 싶더라는ㅎ​​구경하다 보니 남자 클러치 백도 있더라고요.​루이비통 남성 클러치 백은 10만 원~12만 원​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은 편이었어요!​위에 사진에 들고 있는 클러치는 가죽도부들부들 그립감도 좋아서 은근 탐났어요ㅋ​근데 솔직히 명품숍을 잘 안 다니니까저게 진짜 있는 짝퉁가방 디자인인지 아닌지 모름ㅋㅋ​​​특히 이 집은 짝퉁시장에서 인기가엄청 많고 사람이 제일 많은 곳이었는데 미우미우, 프라다, 발렌시아가 가방들을무조건 3만 원으로 판매하는 곳이라중국인들도 엄청 고르길래 한참 웃었네요ㅋㅋ​중국이 짝퉁의 본토인데ㅋㅋ왜 여기서쇼핑하는건지ㅋㅋ너무 웃겼어요ㅋㅋ​​근데 또 안쪽에는 샤넬 가방 15~20만 원 사이로판매하고 있던데 퀄리티는 그다지좋아 보이지 않던데ㅋㅋ손님이 진짜 많았다는!!​​지갑도 장지갑, 반지갑, 카드지갑​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했는데대부분 5만 원~8만 원대로 생각보다저렴한 편이라 구매하는 분들도 많았어요.​겉보기엔 다 진짜 같아서(솔직히 명품 잘 몰라여)바느질 꼼꼼히 잘 돼있나 보고 구매하면나름 성공적으로 구매 가능할 것 짝퉁가방 싶기도 해요ㅋ​​사피아노 가죽 프라다 카드지갑 가격​요건 3만 원 했던 거 같은데 디테일 장난없쥬?​​신호등 근처 모서리 쪽에 명품시계도 있었어요.​ 시계 가격은 대부분 20만 원 이상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제가 시계를 잘몰라서 어떤 브랜드 인지 모르겠어요~​​번쩍번쩍 골드 커플시계ㅎㅎ구매하는 사람들 구경하니까 시계를 사면즉석으로 시계줄 길이 조절을 서비스로해주는 거 같았어요ㅎㅎ​​구두, 로퍼, 단화, 운동화도 있었어요!가격은 8만 원대로 대부분 비슷했고​여자 신발 사이즈는 230~250,남자 신발 사이즈는 260~280이더라고요.​​운동화 경우 프라다, 구찌가 많았는데품질이 떨어져 보이지는 않아서나름 짝퉁인데도 합리적이게 판다 싶었어요ㅋ​​모자 가격은 짝퉁가방 2만 원~3만 원 대​​의류 같은 경우 골프복, 패딩, 니트류도정말 다양하게 있더라고요.​대부분 패딩은 프라다, 몽클레어가격은 15만 원~30만 원 사이로 판매하고​니트, 티셔츠 경우 3만 5천 원~8만 원대로거의 비슷비슷하게 측정되어 있었어요!​​웃겼던 건 명품이 아닌 나이키 트레이닝복도이미테이션이 엄청 많더라고요!!​근데 구찌, 프라다 티셔츠보다 더 비쌈!!거의 가격이 상하 세트가 16만원?ㅎㅎ​16만 원이면 정품 사면 되지 않을까..싶던ㅋㅋ​​명품 향수들 가격은 2만 원~3만 원대로​샤넬, 버버리, 폴로, 랑방 등등진짜 다양한 브랜드가 많았어요.​가격도 거의 균일가로 판매 중이라여자분들이 엄청 바글바글했어요!​​​구경을 마칠 때쯤 마지막 상점에서셀린느 가방을 짝퉁가방 딱 보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사이즈도 아담하고 귀여워서실제로 셀린느에 있는 디자인 인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가방 자체가 가죽이 아니라 라탄 느낌 나는 패브릭소재에 탄탄하길래 짝퉁시장에서 늘 양말만 사다가처음으로 가방 하나 구입하고왔어요ㅋㅋ​심지어 딱 2개 남았다며 15만 원인데10만 원에 주시겠대서 현금결제 했네요ㅋㅋ​​DDP주차요금 정산 4,200원​한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다니니까1시간 40분 쇼핑했네요ㅋㅋㅋㅋ​​셀린느가방 쇼핑 후기네이버 쇼핑​집에 돌아와서 실제로 있는 디자인인가검색해 보니까 있더라고요!​24년 여름 신상으로 나왔던!!카바스 라피아 백????​​심지어 정품은 220만 원대!!​​10만 원 주고 산 셀린느 가방구성품 : 더스트 백, 짝퉁가방 크로스 끈, 셀린느 카드​​실제로 보면 정품 사진이랑 색도진짜 똑같아서 디테일 미쳤다 했어요!​​심지어 똑딱이에 마크도 동일ㅋㅋ​​안쪽 내부도 똑같았고​​크로스백 고리 부분에도 디테일ㅋㅋㅋ​​특히 바느질이 진짜 꼼꼼한 편이라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짝퉁 사면 안되지만~ 살만한데?ㅋㅋ​​여기에ㅋㅋ이런 바코드 카드까지은근 이미테이션이지만 비슷해 보이려고노력한 게 보였어요!​​동대문 노란천막으로 불리는 한국의 짝퉁시장을 오래간만에 다녀왔는데요,​ 명품 브랜드 짝퉁 품목 가방, 의류, 신발, 시계, 향수 등등3만 원~30만 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데대부분 현금결제만 가능한 거 같아요.​오픈은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는데~제대로 구경하려면 밤 11시 짝퉁가방 넘어서방문하시는 걸 추천해요.​​​​#동대문노란천막#동대문짝퉁시장#동대문노란천막가격#동대문노란천막위치#동대문노란천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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