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직구 대통령에 트럼프가 취임하면서 전세계 경제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각국에서는 최대한 피해를 막기 의해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관세 전쟁으로 인해 각 국가별 산업벌 기업별 대응에 따라 시장내 위치에 큰 변화가 중국직구 있을듯 하다.​​얼마전 미국에서 중국 해외 직구 상품에 제재를 가하려 했다가 중지하는 일이 있었다. 알리와 테무 입장에서는 미국 시장 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도 살기 위해 새로운 중국직구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한국이다. 한국은 시장 규모도 크고 중국에서 가까워 C커머스 기업 입장에서 매력적인 시장이다.이미 중국에서 들어오는 해외 직구 비중은 4조원을 넘어 섰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특히 중국직구 공산품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대표적인 카테고리로 가전악세사리, 완구, 공구, 잡화, 의류 등이다. 어떻게 보면 공산품시장은 중소 유통과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이 없다. 오프라인은 다이소, 온라인은 알리 테무가 있어 버티기 힘들다.​;​하지만 중국직구 알리 테무가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주류로 장악하기는 힘들다. 국내 소비자는 이미 이커머스에 요구하는 수준이 높아졌다. 상품구색과 저렴한 가격 뿐만 아니라 빠른배송과 멤버십 혜택 등 까다롭게 보고 있다.​;​C커머스 기업의 가장 중국직구 큰 약점은 브랜드 상품과 식품이 없는 것이다. 여기에 배송이 일주일이나 걸리는 것도 큰 단점이다. 이제 알리와 테무는 과감히 한국에 물류센터와 막대한 프로모션 비용을 투자해 제대로 도전할지 아니면 안전하게 지금의 중국직구 실적에 만족할지 결정해야 한다.​;​난 국내 공산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걱정이다. 시장내 경쟁은 어떨수 없지만 해와 기업의 침투는 국내 부가가치를 해외가 가져가기 때문에 정부와 산업계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로 중국직구 대표되는 중국산 이커머스의 한국 공습이 이어지며 국내 직구(직접구매) 시장의 중국 점유율이 60%를 넘었다. 반면 중국인들의 한국 제품 구매는 감소세를 보여 대중 직구 적자naver.me​​​​​​​​​​#알리마케팅 #테무미케팅 #중국해외직구 #알리유통 #테무유통 #해외직구마케팅 #중국수입 중국직구 #이종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