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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에르메스 켈리 여성 가방 / 켈리백 25 사이즈 나타 컬러 르트루네 구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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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ora
작성일25-02-08 00:1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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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여성가방 에르메스 켈리 여성 가방켈리백 25 사이즈 / 나타 컬러 / 르트루네​​​​​안녕하세요, 로지예요????​지난 번 실컷 다이아 팔찌를 하나 살거라며 매장마다 돌아다니고 사이즈가 맞네 안 맞네 하다가전 뜬금 없이 옆 길로 새서에르메스 가방을 하나 구입하게 됐어요.​가방은 이것 저것 몇 가지 있지만중요한 자리(라고 갈 만한 곳이 제가 잘 없으니;;) 혹은 좀 힘 주고 나가는 자리엔 버킨백을 자주 들었는데요. 그거 하나만 주구장창 드는 제 모습이 늘 좀 그랬는지 남편이 켈리백을 하나 사면 어떠냐 먼저 말을 하더라고요. ​전 여성가방 팔찌에 이미 정신이 팔려아니야, 무조건 팔찌만 외쳤는데사이즈가 마음처럼 딱 맞는 애도 잘 없고속상하던 차에 제가 예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던 애가 리셀샵에 새상품으로 올라온 걸 발견했어요!!​바로 켈리백 얘예요!!????????????​​​오늘은 전부 하얗게 입고 나갈거예요 ㅎㅎ​​​잔잔바리만(?) 가뭄에 콩 나듯에르메스에서 사는 제게 허락될 수 없는 가방이어서 늘 마음 속으로만 품고 있었던 모델이었거든요. 심지어 당근에서 한 번 발견했던 적도 있는데 4천만원 넘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이길래 또 마음을 접었어야 했고요. ​그런데 새 제품을 리셀샵에서 발견하고 얼른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보이스 여성가방 다 포함된 새상품이어서 특별히 살필 부분은 크게 없었어요.영수증이 이 제품 품번이 표기된 동일한 영수증인지만 혹시나 몰라 체크했고요. ​/​​컬러는 나타 IN AND OUT 이라는 켈리백입니다. 가방이 공항 검색대 엑스레이 통과될 때 가방 속 모습이 그려졌다고 하는데 뭐 그래나 저래나 그저 예쁘기만 해서 기분이 좋아요. 적당히 작지만 들어갈 것 다 들어가는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요.​은장이고,르트루네 (인스티치) 엡솜처럼 각이 반듯하게 잡힌 형태가 아닌좀 더 부드러운 느낌어서 (스위프트 가죽) 여성스러운 스타일 아닌 캐주얼에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핸들은 때 탈까봐트윌리 여성가방 감고 싶지 않았는데아무래도 컬러 때문에 신경 쓰여서 그냥 감았습니다.​​ ​​​당근으로 명품백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잠깐 이야기해 보면요.​친한 친구가 에르메스 켈리 2개였나 모두를 당근으로 구입하더라고요.전 가품 걱정 때문에 예전에 구입한 버킨을 리셀샵에서 모르는 사람들 들으면 놀랄 가격으로 구입했는데, 당근은 아무래도 수수료도 빠지잖아요. 친구는 정말 좋은 가격으로 당근에서 잘 산거예요. ​당근에서 그 비싼 걸 어떻게 사냐,문제가 있을 때 대처가 안 될 것 같아걱정이 돼서 난 못 사겠던데 하며 주의할 점을 물어봤어요. ​​/​​1. ​새제품 여성가방 여부, 색상 등이야 본인의 취향 문제니 그건 알아서 결정하고 ​​2. ​인보이스에 표기된 구입한 이와본인이 송금할 예금주가 동일한 사람인지를 꼭 확인했대요. ​​3. ​그리고 알려준 전화번호로만났을 때 실제로 통화가 되는지앞에 사람을 두고 전화를 좀 걸어 보겠다고 양해를 구하고상대방 전화가 울리는 지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잘 모르는 제가 들어도이 정도면 그래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가방들고 외출했던 날친한 언니가 서프라이즈 선물을 줘서쌩뚱맞지만 식당에서 사진도 남기고요.​​​주얼리함 너무너무 예쁘죠ㅠㅠㅠ​​​선물 준 언니가켈리 셀리에 25 같은 사이즈를들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비교 여성가방 사진이라도 좀 찍었으면 좋았을걸다음 번 만날 때 부탁해서 비교 사진도 올려 볼게요. ​버킨은 셀리에보다각이 잡히지 않은 모델이훨씬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반대로 켈리는 셀리에가 선호도가 더 높은 것 같아요.​다음 기회에 비교 사진도 찍어 볼게요-​​​​​​이건 구입하자마자 신나서 차에서 찍었던 사진이요..ㅠㅋㅋㅋㅋㅋ​​/​​남편한테 비싼거 사는데같이 가면 더 좋았을걸 전화했더니​더더 비싼 집 계약하러 갈 때도 너 혼자 갔는데 가방 쯤이야!!​말하길래, 홀가분하게 다녀왔다죠.다른 사람이 먼저 살까봐 초조해서남편을 기다리고 뭐 그럴 여유가 없었어요 ㅎㅎㅎ ​​​​​​​​가방 디테일한 모습좀 더 살펴 볼게요.​프린트부터 해서요-​​​​​​에르메스 여성가방 매장에서는버클 스티커 자국 남을 수 있다고떼는 편이 좋다고 알려주셨어요.​아직 안 뗀 모습인데떼려고요.​전 나타 색상이완전 화이트인줄 알았는데따뜻한 크림색이어서옷 매치하기도 편했어요.​​/​​스트랩이 팔 벌리고 있는 모습 같아서나름 귀엽고요.​​​​​​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친한 언니가 같은 25 사이즈셀리에를 가지고 있는데 제 가방을 열어보더니 손이 편하게 잘 들어간다고이야기를 해서 좀 차이가 있구나 했어요.​안에 보이는 이너백은시크먼트에서 검색해서파스텔컬러인에서 주문했어요.​이제까지 사몰가 제품을 사용했어요.다른 가방은 괜찮았는데제 미니 에블린이 이너백 때문에겉으로 보이는 자국이 생겼어요.​스위프트 가죽의 부드러운 소재라좀 더 적당한 이너백이 있을까 했는데방수 나일론 소재로 부드러우면서각은 잘 여성가방 잡아줘서 뭐 며칠 안 됐지만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이건 뒷모습​​​​​​버클과 스트랩​​​​​​르트루네 인스티치 방식의 부드러운 쉐입 보여드리고 싶어서마감 부분도 찍어 봤어요.​​​​​​오픈해서 들려고 하니아무래도 가방 힘이 없는데모양이 망가질까 걱정돼서저는 스트랩만 풀고 가방은 닫은 채로 사용하고 있어요.​다음 번에는다양한 코디와 함께 가방 매치한 모습도 소개해 볼게요. ​​/​​이제 가방 구입했으니절대 팔찌는 한동안 살 일 없을 것 같지만????그래도 지금은 얘가 예뻐서아직까진 만족스러워요 ㅎㅎㅎ​이상으로 에르메스 켈리 25 사이즈르투르네 나타 컬러 여성 백소개를 마치려고 합니다.​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해피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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