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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명품 아울렛 쇼핑몰 라발레빌리지 후기, 쿠폰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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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kas
작성일25-02-03 05: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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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쇼핑몰 2일차, 가장 보람 있는 홍콩 여행 일정이었다.물론 제일 많이 힘들었고 엄청난 양을 걸었다. 2만 걸음을 더 걸었으니… ​#완탕면 먹고 #몽콕역 입구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고 전철을 타고 조던 역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전날 #템플스트리트야시장 까지만 구경을 했기에 이어서 조던 역에서 #침사추이 역까지 걸으면서 홍콩 구도심을 즐기기로 했기 때문이다. ​두 아들은 왜 쇼핑몰 바로 안 가고 조던 역에 내려서 걸어가야 하냐고 입이 좀 나왔지만, 또 걸으면서 홍콩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설득을 잘 해서 무난하게 침사추이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나는 우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전 제주 살 때도 #알레스카인제주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면 잘 먹지 않았다. 홍콩의 아이스크림 맛은 그때 그 맛과 비슷했다. 좋아하는 세 쇼핑몰 사람은 신났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홍콩에서 첫 전철을 타러 갔다. 다녀 본 나라 중, 전철은 대한민국이 제일 깨끗하다. 유럽 전철보다는 홍콩 전철도 깨끗한 편이었지만 대한민국 전철에 비하면 어둡고 칙칙한 편이다. 전철 역시 노후되었다. 홍콩 감성은 흑백이지…라며 전철역 입구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편집. ​두 번째 사진은 걸어서 침사추이 역까지 와서 찍은 침사추이 역 입구 쇼핑몰 조던 역에서 침사추이까지 걷다 보면 #구룡공원 홍콩을 지나게 되는데 우리 네 식구 모두 궁금해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진 않았다. ​조던 역에 내려서 쇼핑몰로 나왔는데 화장실 가고 싶다고 나와 막내 성원이가 이야기를 했고, 우리 두 사람이 볼 일 보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은 큰아들 정원이는 입이 삐죽 나왔다. ​#조던 쇼핑몰 역 스타벅스 카페에 들어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구입했다. ​커피를 마시며 홍콩 거리를 걸으니 또 좋았다. 그렇게 걸어서 도착한 침사추이는 엄청난 사람들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토요일 오후.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침사추이 하면 쇼핑몰 아니겠어?라며 큰 쇼핑몰에 들어갔는데 별 볼 건 없었다. 우린 쇼핑에 관심이 없기 때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자꾸 올라가니 자꾸자꾸 전망만 좋아졌다. 쇼핑몰 촌놈 티 내는 것도 아니고 ^^ ​여기저기 인상적인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우와~ 강타사만 연발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여행 계획에 있었던 #청킹맨션 #인도 음식 사진이다. 이곳은 홍콩 안에 작은 인도였다. 그 느낌적인 느낌이란 게 무섭다. 영화 #중경삼림 #임청하 가 방황하며 뛰어다니던 그 건물이 맞다고 한다. 아주 칙칙하고 눈 뜨이고 코 베일 것 쇼핑몰 같은 느낌이다. 침사추이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홍콩섬 전경이다. 이날, 저녁에 버스를 타고 다시 이곳에 와 #심포니오브라이트 감상을 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그 이야기와 사진은 다음다음 포스팅에서 작성해 보겠다. ​바람이 조금 많이 불었고 날씨는 아주 좋았다. 복받았던 날이다. ​​네 사람 가족사진 잘 안 찍는 편인데 이날은 우리 네 쇼핑몰 식구가 홍콩섬을 배경으로 멋지게 찰칵!! ​#K11 홍콩 #스타의거리 볼 만한 빌딩들이 많다. 천천히 걸으며 주변 관광도 하고 또 뭐 할지 정하기도 하고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다. ​​벌써 또 가고 싶어지면 곤란한데…ㅎ 다음 포스팅 #침사추이맛집 #딘다이펑 먹방 포스팅이다. ​​Ave of Stars, Tsim Sha Tsui,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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