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캐논게임 가져온 게임은캐논 댄서입니다!Osman, 캐논 댄서는 미첼이 제작하고 배급했던 플랫폼 장르의 게임으로​1996년 2월 아케이드용 게임으로 발매되어 오락실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게임이자​2023년 4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와 5, 엑스박스 원, 시리즈X/S로 재출시되어 어렵지 않게 즐겨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캐논 캐논게임 댄서는 평화를 방해하는 집단 슬레이버를 제압하기 위해 주인공 기린이 나선다는 데에서 출발하는 게임으로​슬레이버교를 완전히 제압하고 그들이 숭배하는 신까지 없애버리기 위한 여정을 플랫포머, 벨트스크롤 액션 장르 형태로 구성해​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즐겨봤었던 분들에게는 재미있는 게임이었다는 평가를 캐논게임 받아냈던 게임이었어요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 별로 나뉘어진 총 7개의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돌파해나가게 되고​최종보스인 슬레이버를 만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일요일까지 진입해야했어요​주인공이 그래도 나름 신이라는 존재를 처리하는 데까지 7일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설정은 당시에는 꽤 독특했던 부분이었습니다일단 벨트스크롤 액션 장르의 구성을 캐논게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린을 조작해 다양한 동작을 가져가는 게 가능하고​기본적인 공격부터 시작해 적을 잡아서 던진다거나 콤보 개념의 기술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조작의 숙련도에 따라 좁은 선택지의 공격만으로 풀어나가는 것부터 다채로운 동작을 가져가는 것까지 가능했어요맨몸으로 처음부터 캐논게임 끝까지 진행하는 건 아니고 캡슐 형태의 아이템을 습득하면 능력치가 오른다거나 체력을 채워주는 것 같은​다양한 보조 효과를 챙길 수 있어 일단 어떤 색이던 캡슐이 보이면 먹고 보는 게 좋았습니다​그 중에서도 공격력을 높여주는 빨간 캡슐과 체력 게이지의 최대치를 캐논게임 늘려주는 노란 캡슐은 꼭 챙겨주는 게 필요했구요비슷한 느낌을 가진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꽤나 깔끔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나 펼칠 수 있는 동작이 많다는 점 등이​캐논 댄서의 주요한 장점으로 꼽혔지만 대신 스토리에 집중하려고 해도 굵직한 내용들 캐논게임 빼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다룬다거나​애초에 만날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적었다는 단점 아닌 단점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제작사인 미첼 자체는 오락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추억의 고전게임 중 하나인 팡을 포함한 게임들로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져있지만​캐논 댄서는 미첼의 캐논게임 게임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어 별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다​비교적 최근인 2023년에야 다양한 콘솔들로 이식되어 그 재미를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게 된 상태입니다아는 사람은 적지만 재미없는 게임은 결코 아니었던 액션 플랫폼 캐논게임 게임, 캐논 댄서!​이 게임을 아시나요?